시나고그 편지 26
2025. 06. 28 발행 | 이스라엘과 이란, 저녁식사, 칼뱅, 루터
비블로스의 창으로 바라본 이스라엘과 이란
중동전쟁은 솀의 후손들이 벌이는 동족상잔이다. 유다교와 이슬람 등 종교 모조품이 가족의 진리를 가려 분쟁을 낳았다. 이스라엘과 이란은 인위적 야망을 버리고 비블로스로 돌아가야 한다. 오직 새사랑과 새생명만이 진정한 평화의 해법이다.
supper 저녁식사
저녁식사는 종교 예식이 아니라 엘로힘 가족이 일상에서 지배권주를 기억하는 모임입니다. 교리에 갇힌 성만찬은 비블로스의 진리를 왜곡한 배반이며, 형식에서 벗어나 새유언의 한 몸을 나누는 본질로 돌아가야 합니다. 가족의 저녁식사를 종교적 기념행사로 변질시킨 위선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선물은 ‘구원‘인가 ‘믿쁨’인가
이 문장에서 엘로힘의 선물은 ‘구원’이 아니라 믿쁨이다. 그리스어와 영어 문법상 믿쁨이 선물의 실체이며, 이는 인간의 신념이 아닌 새생명의 속성이다. 구원을 선물로 본 칼뱅의 예정론과 행위를 부정한 루터의 사상은 비블로스 진리를 가리고 쭉정이 신앙을 낳았다. 자유의지로 말씀을 받아들여 형성된 믿쁨만이 참된 구원의 조건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