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AGOGUE LETTER 2025. 06. 14.

예밀에서 온 편지 24

SYNAGOGUE LETTER 2025. 06. 14.

시들의 비블로스 90장
17 지배권주 우리 엘로힘*의 아름다움이 우리 위에 있게 하시며: 당신께서 우리 두 손의 일을 우리 위에 굳게 세우시고; 실로, 우리 두 손의 일, 그것을 당신께서 굳게 세워 주십시오.

엘로힘이 누구신지, 그분의 아름다움이 어떠한지 알게 된다면, 과연 누가 엘로힘을 외면할 수 있을까요?
엘로힘 지배권주가 누구신지, 그분의 아름다움이 어떠한지는 비블로스를 통해서만이 명확하게 알 수 있다는 것을 수없이 확인합니다.
참으로 여러 해 전에 비블로스를 발견하고 비블로스와 함께 동행하면서 다시 여러 해가 지나고 있습니다.
빛에서 빛으로, 믿쁨에서 믿쁨으로 인도하신 지배권주께 감사하며, 때때로 지치고 힘이 빠지는 때도 잘 넘기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얼마 전 지인 딸 결혼식장에 가서 오래 전에 함께 했던 형제들을 만났습니다.
모임에 함께 하던 형제들은 세대주의와 결별을 선언하자 세대주의를 떠나는 대신 모임을 떠났었죠,
이제는 그들의 자녀가 청년으로 성장할만큼 오랜 시간이 지났어요. 많은 시간이 흐른 지금 그 형제들은 어디에 서 있을까요.
헤어지고서 돌아와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함께 하지 못했던 이유가 무엇인가 우리의 현재 모습은 무엇이 다른 가를 깊이 생각해보았습니다.
앞섰다는 많은 거성들의 주장이 비블로스와 일치하지 않으면 우리는 그들의 주장 대신 비블로스를 붙잡았습니다. 늘 그랬듯이 비블로스에서 그것이 그러한가를 확인하며 확인이 되는 대로 그저 우리의 걸음을 옮겨왔어요.

10 우리의 햇수들의 날들은 칠십이고; 만일 힘 때문이라면 팔십인데, 하지만 그들의 힘은 노동과 슬픔이고; 그것이 곧 끊어지면, 우리가 멀리 날아가 버립니다.

이제는 우리 머리에도 하얀 서리가 내렸습니다.
아직도 우리가 전하는 바에 귀를 기울이는 이들은 극히 적습니다.
세상이 볼 때 우리는 너무 적고 너무 작기 때문이겠지요.
우리는 엘로힘의 아름다움을 비블로스를 통해 알고, 그 덕분에 믿쁨에서 믿쁨으로 이르는 경험을 하고 살고 있는데도.

오늘 이 말씀을 붙들고 매달립니다.

“지배권주시여, 우리 위에 엘로힘의 아름다움이 있게 하시고
우리 두 손의 일을 우리 위에 굳게 세우시고
우리 두 손의 일, 그것을 지배권주께서 굳게 세워 주십시오.
라는 간청을 올릴 수밖에요.

바른 비블로스를 전하기 위해 밤낮으로 애쓰는 형제들 덕분에 이 걸음을 지속할 수 있습니다.
형제들의 수고를 받아주시고
그 손들의 일을 굳게 세워주시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