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AGOGUE LETTER 2025. 05. 10.

예밀에서 온 편지 23

SYNAGOGUE LETTER 2025. 05. 10.

형제 자매님들 모두 평안하시지요.

앞으로 한달 동안 소동없이 지나고 대선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지배권주께서 우리에게 딱 필요한 사람을 세우실 것을 기다리면서요. 사실 마음은 지금이 5월이 아니라 6월이었으면 좋겠어요. 대선이 끝나 대한민국이 안정된 상태로 회복되고 나면, 엘로힘께서 다음 진도를 어떻게 풀어가주실지 기대가 됩니다.

시들의 비블로스 81장
10 나는 너를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온, 지배권주 너의 엘로힘이니: 네 입을 넓게 열면, 내가 그것을 채울 것이다.
11 그러나 내 백성이 내 음성에 귀를 기울이려 하지 않았고; 이스라엘이 내게서 아무것도 원치 않았다.
12 그렇게 내가 그들을 그들 마음의 정욕에 포기하였으며: 그들은 그들 자신의 계획들로 걸어갔다.
13 오 내 백성이 내 말에 귀를 기울였고, 이스라엘*이 내 길들로 걸어갔더라면!
14 내가 곧바로 그들의 대적들을 굴복시켰을 것이며, 그들의 적대자들을 반대하여 내 손을 돌렸을 것이다.
15 지배권주를 미워하는 자들은 그분께 스스로 복종하였을 것이며: 그러나 그들의 때는 영원하도록 견뎠을 것이다.
16 그가 그들을 또한 가장 좋은 밀로 먹였을 것이며: 바위에서 나오는 꿀로 내가 너를 만족하게 하였을 것이다.

저는 자주 엘로힘이 누구신지를 잊는 어리석음을 범합니다. 거친땅을 걸을 때 불안해하며 어리석게 행한 그 시절 이스라엘처럼요.

지배권주께서 생각지도 못한 곳, 기대에 넘치는 햇빛 좋은 공간으로 인도하셔서 벌써 6개월 째 이곳 안양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이곳 재개발이 늦어지면서 이곳에서 돌아오는 겨울도 보내면 좋겠다하는 마음이 슬슬 그래 이번 겨울도 여기서 보낼 수 있겠구나로 변해갔습니다만, 며칠 전 경축 플래카드(HUG 승인)가 붙어있는 걸 보면서 마음이 곧 흔들렸습니다. ‘또 어디로 가지? 이곳만한 데가 있을까?’

이곳 개발을 기다리는 많은 투자자들 애타는 것보다 재개발시기가 늦어지는 것에 안도하고 지냈었다가 플래카드를 보자 마음에 커다란 구름만한 걱정이 덮히는 걸 보고 저 자신도 놀랬어요. 어쩌면 이 나이가 되도록 여전히 이 정도밖에 안될까요.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지요.

내일 일도 모르는 인생임을 잊고, 이 장소로 인도해주셨던 엘로힘을 또 잊고 불안해하는 자신을 또 마주하게 되니, 이집트를 떠나서 거친땅을 지날 때 이스라엘이 보였던 모습이 저와 같았음을 확인하게 됩니다. 이스라엘의 어리석음을 보면서 어쩌면 이리도 미련할까, 그렇게 눈앞에서 실감했으면서 어떻게 저렇게밖에 안될까 했었는데요.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그들을 지키셨던 분을 이렇게 놓칠 수 있을까 하며 이스라엘의 어리석음에 혀를 찼었지요. 그게 제 모습인 것을 놓치고요.

시들의 비블로스 84
11 지배권주 엘로힘*께서는 태양과 방패이시니: 지배권주께서 은혜와 영광을 주실 것이며: 올바르게 걷는 자들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않으실 것입니다.
12 오 만군의 지배권주시여, 복을 받은 사람은 당신을 신뢰합니다.
복을 받은 사람으로 살면서 크고 작은 모든 일에 지배권주이신 엘로힘을 신뢰함이 마땅합니다. 마땅한 이 일이 수시로 흔들리고 있으니 저의 어떠함을 또 확인하고 저의 어리석음에서 속히 돌이킵니다. 할 수 만 있으면 반복하지 않았으면 참 좋겠습니다.

시들의 비블로스 84
11 지배권주 엘로힘*께서는 태양과 방패이시니: 지배권주께서 은혜와 영광을 주실 것이며: 올바르게 걷는 자들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않으실 것입니다.

시들의 비블로스 85
8 내가 지배권주 엘*께서 발언하실 것을 들을 것이며: 그분께서 그분의 백성에게, 그리고 그분의 성도들에게 평화를 발언하실 것이니: 다만 그들로 하여금 다시는 어리석음으로 돌아가지 않게 하십시오.
13 의가 그분 앞에서 갈 것이며; 우리를 그분의 발자취들이 있는 길 안에 둘 것입니다.

반복된 어리석음, 믿쁨 없는 행위에서 돌이켜
“우리를 그분의 발자취들이 있는 길 안에 둘 것이라”
하신
지배권주이신 엘로힘, 나의 아버지께서
이 말씀 그대로 이루어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