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고그 편지 22

2025. 04. 13. 발행 | 예수스, 알렐루야, 지상명령

시나고그 편지 22

예밀에서 온 편지 22

엘로힘*께 노래하고,
그분의 이름을 위한 찬양 노래를 부르며:
그분의 이름 **야(JAH)**로서 하늘들 위에 타신 그분을 극찬하고, 그분 앞에서 기뻐하라.

어수선한 세월이 안정되기까지 맨날 속답답한 뉴스를 볼 게 아니라, 이제 우리가 할 일이 아니 언제나 했어야 할 일. 엘로힘께 노래하고 찬양노래를 부르고, 그분의 존함을 극찬하고, 그분께 합당한 찬양이니 당연히 극찬이겠지요. 아마 감사와 사랑이 차고 넘쳐 가슴이 터질 것 같은 그런 상태가 아닐까요.

시들어가는 식물처럼, 누렇게 뜬 이파리를 달고 있는 나무처럼 생명수로부터 마치 멀리 떨어져 나온 것 같은 일상을 살다가, 아차차. 마땅히 산 자, 살아있는 자로서 희미해진 정신을 흔들어깨우고, 자신이 누구인지, 그리고 내 영혼의 지배권주가 누구인지 상기하며 눈을 들어 그분을 제대로 볼 때 입니다. 그리고 입을 열어 그분이 하신 일들을 말하고 그분께 합당한 감사와 찬양을 드릴 때, 다시 생기가 돌고 새순이 나고 이웃이 쉴 수 있는 그늘을 만들 정도로 푸르게 푸르게 회복되겠지요.

요즘 대형 마트마다, TV 홈쇼핑마다 전에 없는 세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돈이 안 돌고 있었다는, 소비자가 더 이상 소비를 하지 못하는 시간이 길어졌다는 생각이 드니 자본주의 사회에서 소비를 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한 이들에게로 마음이 갑니다. 우리네 생활도 넉넉지는 않겠지만, 너무 힘들어 사는 게 버거운 이웃이 있는지, 특히 더 마음을 쓸 시기인 것 같습니다. 가슴 벅찬 찬양으로 지배권주와 동행하며, 마음과 손은 부지런히 이웃을 향해 여는 착한 우리들, 우리들의 삶은 말 그대로 착한 삶이 합당하지요.

시68: 1-6
#악장에게 준, 다비드*의 시 또는 노래.
1 엘로힘*을 일어나시게 하고, 그분의 대적들은 흩어지게 하며: 그분을 미워하는 자들 또한 그분 앞에서 도망치게 하라.
2 연기가 멀리 몰려가듯이, 그렇게 그들을 몰아내며: 밀랍이 불 앞에서 녹듯이, 그렇게 사악한 자들을 엘로힘*의 면전에서 멸망하게 하라.
3 그러나 의로운 자는 반가워하게 하고; 그들로 하여금 엘로힘* 앞에서 기뻐하게 하며: 실로, 그들로 하여금 넘치도록 기뻐하게 하라.
4 엘로힘*께 노래하고, 그분의 이름을 위한 찬양 노래를 부르며: 그분의 이름 **야(JAH)**로서 하늘들 위에 타신 그분을 극찬하고, 그분 앞에서 기뻐하라.
5 아버지 없는 자들의 아버지이시며, 과부들의 심판자 되시는 분이, 바로 그분의 거룩한 거처에 계신 엘로힘*이시다.
6 엘로힘*께서는 고독한 자들을 가족들 안에 두시며: 쇠사슬에 매인 자들을 데리고 나오시지만: 그러나 반역적인 자들은 메마른 땅에 거주한다.

엘로힘*을 일어나시게 하고,
의로운 자는 반가워하게 하고;
엘로힘* 앞에서 기뻐하게 하며,
넘치도록 기뻐하게 하라,
넘치도록 기뻐하게 하라,
넘치도록 기뻐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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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예수스
예수스는 히브리어 ‘예슈아’라는 그림자에 갇힌 이름이 아니라 인류 구원을 위해 그리스어로 명시된 유일한 이름입니다. 이 이름은 죄들로부터의 구원과 동시에 비블로스의 성취인 새 창조의 완성을 뜻합니다. 구원의 완성은 곧 기록된 말씀의 성취입니다.
알렐루야와 할렐루야
그리스어와 히브리어, 음차와 번역
제자 삼으라는 지상명령은 오역이다
지상명령의 핵심 동사 ‘마세튜사테‘는 ‘제자로 삼으라‘가 아니라 ‘가르쳐라’다. 개역한글은 이를 오역하여 비블로스 복귀운동을 제자운동으로 대체하는 근거로 삼았다. 지상명령의 정확한 내용은 밥티스마를 주고, 비블로스를 살펴 지키도록 가르치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