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고그 편지 31
2026. 01. 26 발행 | 새사랑, 혼과 숨, 원죄론, 죄유전설
예밀에서 온 편지 31
시들의 비블로스 145: 1-3다비드의 찬양시
내가 당신을 극찬할 것이니 나의 엘로힘, 오 왕이시여 :
내가 당신의 이름을 영원무궁하도록 찬미할 것입니다.
날마다 내가 당신을 찬미할 것이며: 내가 당신의 이름을 영원무궁하도록 찬양할 것입니다.
지배권주는 위대하시고, 크게 찬양받으실 것이며: 그분의 위대하심은 헤아릴 수 없습니다.
시들의 비블로스에는 엘로힘 우리 지배권주를 찬양함이 끝없이 반복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일상에서 지배권주께 합당한 찬양을 얼마나 돌려드렸을까요? 근심하고 불안해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대신, 다비드처럼 우리 지배권주를 찬양할 수 있을까요? 다비드는 극찬했습니다.
우리는 일상에서 자주 우리가 처한 상황에 몰입되어 우리가 누구인지를 놓칩니다. 우리의 아버지가 누구신지, 우리가 매순간 얼마나 큰 보호를 받고 있는지, 기다려주시고 또 기다려주시는 엘로힘이 얼마나 크신 분이신지, 우리가 받을 상속이 무엇인지를 놓치고 반복적으로 잊고 삽니다. 그러니 찬양 없는 생활에 점점 익숙해져 있는 것이죠.
이제 우리 앞에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 새해가 밝았습니다. 형제 자매님 댁내에 엘로힘께서 주시는 평안과 기쁨이 함께 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올해는 붉은 말의 해 병오년이라 합니다. 말 그대로 말처럼 힘차게 뛰어다닐 한 해를 기대해볼까요.
우리는 올해 특히 우리의 지배권주이신 엘로힘의 이름을 알리고 전하며, 그분의 강력한 활동들을 밝히 보이는 한 해를 보낼 것입니다. 그분께서 우리와 동행하는 동안, 우리 중심 깊은 곳에서부터 찬양이 내내 터져나오겠지요. 우리는 함께 그런 한 해를 달려갈 겁니다.
시들의 비블로스 145: 4
한 생명세대가 당신의 일들을 다른 생명세대에게 찬양할 것이고, 그분의 강력한 활동들을 밝히 보일 것이다.
“엘로힘의 일들을 다른 생명세대에게 찬양할 것이고 그분의 강력한 활동들을 밝히 보일 것이다. “
올해도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