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고그 편지 36

2026. 10. 11 발행 | salvation 구원, 밥티스마들의 교리, 목양자

시나고그 편지 36
Photo by RoonZ nl / Unsplash

오 엘로힘,
당신은 나의 엘이시니;
일찍 내가 당신을 찾을 것이며:
나의 혼이 당신을 목말라하고,
나의 육체가 물이 없는 곳, 건조하고 목마른 땅에서
당신을 갈망하는 것은;
내가 성소에서 당신을 뵈었던 것 같이,
당신의 권력과
당신의 영광을 보려는 것입니다.
(시들의 비블로스 63 : 1, 2)
다비드가 유다흐*의 거친땅에 있을 때에 지은 시.

어제는 감자들이 생각나 박스를 열고 감자들의 안부를 물었습니다.
들여다보는 순간 ‘너희들이 나보다 낫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자들은 싹을 올리고 있었습니다. 물론 그 싹은 제거해야 먹지만 ,감자들이 빤히 올려다보며 제게 물었습니다.
‘당신에게도 자신이 살아있다는 표시가 있나요? 어떤 표시가 있죠?’
햇빛도 안들어가는 깜깜한 박스 속에서, 심지어 사과를 사이에 넣어 싹이 자라지 못하게 저지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악조건에서도 자신들은 살아있다는 표시를 확실히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 싹을 하나씩 제거하는 내내, 눈을 덮고 있던 막이 한꺼풀 벗겨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형제자매님들은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이젠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수면의 질이 점점 안좋아지고 중간에 깨면 다시 잠들기가 어렵네요.
잠에 매달리기 보다 ‘건조하고 목마른 땅에서 엘로힘의 권력과 그분의 영광을 보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고백을 하는 밤에는 그래도 마음이 좋습니다.

진심어린 위로와 지원이 필요한 곳 네팔의 소식이 요즘은 뉴스에서 사라졌습니다.

감당하기 어려운 고난을 겪을 때 엘로힘의 도움 없이 어찌 보내는지 마음이 쓰입니다.
희소식이 전달되기를, 엘로힘을 만나는 길이 열리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렇게 내가 나의 사는 동안에
당신을 찬미하며:
내가 당신의 이름으로
나의 두 손을 들어 올릴 것입니다.
나의 혼이 골수와 기름진 것으로 하듯
만족하겠고;
내 입이 기쁨 넘치는 두 입술로
당신을 찬양할 것이니:
내가 나의 침대 위에서
당신을 기억하고,
밤 경점들에 당신을 묵상할 때에
그렇게 할 것입니다.
(시들의 비블로스 63 : 4 - 6)
다비드가 유다흐의 거친땅에 있을 때에 지은 시.

오늘 다시
나의 혼이 엘로힘으로 만족하겠다는,
골수와 기름진 것으로 만족하듯 하겠다는 귀한 고백을 마음에 새깁니다.


시나고그 편지 36

2026.10.11

낱말 탐구: salvation 구원

salvation 구원
구원이란 미완성된 인간이 인간 창조의 목적을 온전히 이루도록 건짐받는 것이다. 크리스토스의 희소식, 곧 십자가와 부활의 권력을 믿으면 죄사함과 새생명을 얻고, 믿쁨의 확인과 밥티스마로 구원을 확신하게 된다. 구원은 믿쁨으로 시작해 새사랑의 실천을 거쳐, 재림 때 첫째 부활에 참여할 희망으로 완성된다.

질문과 답변

밥티스마들의 교리
밥티스마를 복수형으로 표기한 이유는?

그것들이 그러한지: 시들 23

목양자이신 지배권주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_시들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