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고그 편지 29

2025. 09. 20. 발행 | 엘로힘의 영, 크리스토스의 영, 왕국, 순수한 말씀의 젖

시나고그 편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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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밀에서 온 편지 29

형제자매님들
‘안녕하신가요’ 라는 인사말을 무엇보다 전하고 싶은 요즘을 삽니다.
나라 안팎으로 안정되지 못한 소식이 계속되고, 세상 어디를 봐도 믿을만하다 싶은 곳이 없네요.

뒤통수 맞는 일이 너무 잦으니 이것도 못할 노릇입니다. 그래서 저는 자꾸 이 말을 하고 또 되뇌입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요. ‘우리는 우리말로 비블로스를 낸 나라야. 엘로힘께서 보시기에 사랑스런 민족인데 누가 우리를 무시해’ 형제자매님들은 어떠신가요?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로마인들에게 보내는 사도 파울로스의 서신 12장 19절
친애하는 여러분, 여러분 스스로 보복하지 말고, 도리어 진노하심에 맡기십시오: 기록되기를, “응징은 내것이니; 내가 되갚을 것이다, 지배권주께서 말씀하신다” 하였습니다.

유일하게 믿쁨찬 분이신 - 이 얼마나 귀하고 확실한지 - 지배권주께서 하신 말씀에 의지해 다시 마음을 새롭게 하며

로마인들에게 보내는 사도 파울로스의 서신 12장 2절
이 세상과 같은 모습이 되지 말며: 오히려 여러분의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써 여러분이 변화를 받아, 엘로힘의 착하고, 받으실 만하며, 완전한 뜻이 무엇인지를 여러분이 입증하도록 하십시오.

형제자매 여러분, 어느 곳에서, 어떤 모양의 일을 하면서 살아가더라도 우리는 끊임없이 ’엘로힘의 착하고, 받으실 만하며, 완전한 뜻이 무엇인지’ 온 마음을 다해 초점을 맞추고, 어수선한 세상 때문에 흔들리지 않기만을 바라는 마음 굴뚝 같습니다.

형제자매님들께 엘로힘께서 주신 평안의 인사를 전하며 자주 흔들리던 자리, 답답하던 자리에서 뒤돌아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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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dom 왕국
하늘의 왕국은 인본주의 체제가 아닌 엘로힘 가족이 다스리는 통치 질서입니다. 회개로 얻은 새 생명은 왕국의 씨앗이며, 인간은 단순한 백성을 넘어 왕들로 부름받았습니다. 밥티스마 성도는 성장을 통해 엘로힘의 형상을 회복하고 이 통치에 참여할 자격을 갖추어야 합니다.
엘로힘의 영, 크리스토스의 영
삼위일체에 대한 이해
‘신령한 젖‘이 아니라 ‘순수한 말씀의 젖’이다
순수한 말씀의 젖은 모호한 종교적 개념인 ‘신령한 젖’이 아니라, 새로 태어난 새생명을 성장시키는 비블로스의 진리이다. 개역개정의 오역과 달리 이는 이미 구원받은 자가 말씀에 반응하며 성장하는 본능적 과정이다. 불순한 번역을 분별하고 순수한 말씀을 사모할 때 참된 성장이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