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인들
<당신에게 온 로마서>에 사용한 '로마인들' 본문 시안. 문체를 간결하게 다듬어 낭독하기에 좋습니다.
1장 1절 - 1장 7절
예수스 크리스토스의 종 파울로스는, 사도가 되도록 부르심을 받아, 엘로힘의 희소식을 위하여 성별되었습니다. (이 희소식은 그분께서 자신의 대언자들에 의해 거룩한 비블로스기록들에 미리 약속해 두신 것이었습니다.) 그분의 아들 예수스 크리스토스 우리 지배권주에 관하여는, 그분께서 육체에 따라 다비드의 씨에서 성취되셨습니다. 또한 거룩의 영에 따라서는, 죽은 자들로부터 부활하심으로써, 권력으로 엘의 아들 되심이 밝혀지셨습니다. 그분에 의해 우리가 은혜와 사도직분을 받았습니다. 이는 그분의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들 가운데서 그 믿쁨에 순종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들 가운데서 여러분 또한 예수스 크리스토스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로마에 있는 모든 이들, 곧 엘로힘께 사랑받고, 성도가 되도록 부르심을 받은 이들에게. 은혜가 여러분에게 있고 엘로힘 우리 아버지와 지배권주 예수스 크리스토스로부터 평화가 있기를.
1장 8절 - 1장 17절
무엇보다도, 내가 여러분 모두를 위해 예수스 크리스토스를 통하여 나의 엘로힘께 감사드리는 것은, 여러분의 믿쁨이 전체 세상에 두루 발언되기 때문입니다. 내가 그분의 아들의 희소식 안에서 내 영으로 섬기는 엘로힘께서 내 증인이 되십니다. 그래서 항상 내 간청들 중에 끊임없이 여러분을 언급합니다. 요청을 드리는 것은, 어떻게 해서든지 지금 당장이라도 내가 엘로힘의 뜻으로 잘되는 여행을 하여 여러분에게 가고자 하는 것입니다. 내가 여러분을 간절히 보고자 하는 것은, 내가 여러분에게 어떤 영적 선물을 나눠 주어, 여러분으로 하여금 자리를 잡게 하려는 것입니다. 곧, 여러분과 내가 가진 서로의 믿쁨에 의해 내가 여러분과 함께 위로를 받으려는 것입니다. 형제들이여, 이제 여러분이 모르기를 원치 않습니다. 내가 자주 여러분에게 가고자 한 것은, (그러나 이제껏 막혔습니다만,) 다른 이방인들 중에서와 마찬가지로, 여러분 중에서도 내가 어떤 열매를 얻고자 함입니다. 그리스인들이나 바르바르인들이나, 지혜 있는 자나 지혜 없는 자 모두에게 내가 빚진 자입니다. 그래서, 내 안에 있는 분량만큼, 나는 로마에 있는 여러분에게도 희소식을 선포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내가 크리스토스의 희소식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은, 이 희소식이 믿는 모든 자를 구원에 이르게 하는 엘로힘의 권력이기 때문입니다. 첫째는 유다인에게이며, 또한 그리스인에게입니다. 희소식 안에는 엘로힘의 의가 믿쁨에서 믿쁨까지 계시되어 있습니다. 기록되기를, “정의로운 자는 믿쁨에 의해 살 것이다.” 한 것과 같습니다.
1장 18절 - 1장 32절
엘로힘의 진노가, 불의 안에서 진리를 붙잡아두는, 사람들의 모든 엘로힘답지 않음과 불의를 반대하여 하늘로부터 계시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엘로힘을 알 수 있는 것이 그들 안에 분명히 드러나 있고, 엘로힘께서 그것을 그들에게 보이셨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그분의 보이지 않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한 권력과 엘로힘격이 그 만드신 것들로써 이해가 되어, 분명히 알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이 변명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것 때문에, 그들이 엘로힘을 알았어도, 엘로힘께 합당한 영광을 돌려 드리지도 않았고, 감사치도 않았습니다. 오히려 자기들의 상상들 속에서 공허하게 되었고, 그들의 어리석은 마음이 어두워졌습니다. 그들 스스로 지혜 있다 선언하지만, 그들은 어리석은 자들이 되었습니다. 부패하지 않는 엘로힘의 영광을 부패할 사람 모양의 형상으로나, 새들과 네 발 달린 짐승들과 기어다니는 것들 모양의 형상으로 바꾸어 버렸습니다. 그러므로 엘로힘께서도 그들을 그 마음의 정욕들을 통해서 부정함에 포기하셔서, 자기들끼리 그 몸들을 욕되게 하셨습니다. 그들은 엘로힘의 진리를 거짓으로 바꾸었고, 창조주보다 피조물을 더 경배하고 섬겼습니다. 하지만 그분께서는 영원히 찬미받으실 분이십니다. 아멘. 이런 까닭에 엘로힘께서 그들을 저속한 애정들에 포기하셨습니다. 심지어 그들의 여자들도 천연의 용도를 천연에 반대하는 것으로 바꾸어 버렸습니다. 마찬가지로 남자들도, 여자에 대한 천연의 용도를 저버리고, 서로를 향한 욕정에 불타서, 남자들이 남자들과 더불어 보기 흉한 짓을 행했고, 그들의 잘못에 합당한 되돌림을 자신들 안에 받았습니다. 또한 그들이 자기 지식 속에 엘로힘 두기를 싫어한 것과 똑같이, 엘로힘께서도 그들을 버림받은 마음에 넘겨주어, 적절치 못한 그런 일들을 행하게 하셨습니다. 온갖 불의, 음행, 사악, 탐욕, 악의가 충만한 자들이며, 시기, 살인, 논쟁, 속임수, 적개심이 가득한 자들입니다. 수군수군하는 자들, 뒤에서 헐뜯는 자들, 엘로힘을 미워하는 자들, 업신여기고, 교만하며, 자랑하는 자들, 악한 것들의 발명가들, 부모에게 불순종하는 자들입니다. 이해력이 없고, 계약을 파기하는 자들, 천연의 애정이 없고, 진정시킬 수 없으며, 은총이 없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이 같은 일들을 범하는 자들이 사형에 해당된다는 엘로힘의 심판을 알면서도, 같은 일을 행할 뿐 아니라, 그 일들을 행하는 자들을 기뻐합니다.
2장 1절 - 2장 11절
그러므로 그대는 변명할 수 없습니다. 오 사람이여, 심판하는 그대가 그 누구일지라도 말입니다. 이는 그대가 다른 사람을 심판하는 그것으로, 그대 스스로를 단죄하고, 심판하는 그대가 같은 일들을 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같은 일들을 범하는 자들을 반대하여 엘로힘의 심판이 진리대로 된다는 것을 우리는 확신합니다. 오 사람이여, 그런 일들을 행하는 자들을 심판하면서도, 같은 일들을 행하는 그대가, 엘로힘의 심판에서 벗어나리라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엘로힘의 착함이 그대를 회개로 인도한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 채, 그대가 그분의 착함과 관대하심과 오래 참으심의 풍부함을 멸시하는 것입니까? 다만 그대의 딱딱함과 뉘우치지 않는 마음에 따라 진노의 날, 곧 엘로힘의 의로운 심판이 나타나는 그날을 대비하여 그대 스스로에게 진노를 쌓아올리고 있을 뿐입니다. 엘로힘께서는 각 사람에게 그 행동들에 따라 돌려주실 것입니다. 참고 꾸준히 잘 행함으로 영광과 존귀와 불멸을 찾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생명으로 돌려주십니다. 그러나 논쟁하기 좋아하고, 진리에 순종치 않으며, 오로지 불의에 순종하는 자들에게는 격분과 진노로 돌려주십니다. 악한 일을 행하는 각 사람의 혼 위에 환난과 고통이 닥칠 것입니다. 첫째는 유다인의 혼이고 또한 이방인의 혼입니다. 착한 일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 영광과 존귀와 평화가 있을 것입니다. 첫째는 유다인에게, 또한 이방인에게입니다. 엘로힘께서는 외모들을 중시하지 않으십니다.
2장 12절 - 2장 29절
법 밖에서 범죄한 자마다 또한 법 밖에서 멸망합니다. 법 안에서 범죄한 자마다 법에 의해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법을 듣는 자들이 엘로힘 앞에서 정의로운 것이 아니며, 오직 법을 행하는 자들이 정의롭다 함을 얻게 될 것입니다. 법이 없는 이방인들이 법 안에 들어있는 것들을 본성에 의해 행할 때, 이들은 법 없이도 그들 자신에게 법이 됩니다. 그들의 엘성 또한 증거하고, 그들의 생각들이 서로 고소하거나 혹은 변명하는 가운데, 그들은 그들의 마음들 속에 기록된 법의 행위를 보여줍니다.) 나의 희소식대로 엘로힘께서 예수스 크리스토스에 의해 사람들의 은밀한 것들을 심판하실 그날에 말입니다. 주목하십시오. 그대는 유다인이라 불리면서, 법 안에 안주하고, 엘로힘을 자랑으로 삼으며, 법의 교육을 받아, 그분의 뜻을 알고, 훨씬 뛰어난 것들을 입증합니다. 또한 법 안에 있는 지식과 진리의 틀을 갖춘 자로서, 그대 스스로 맹인들의 인도자요, 어두움 가운데 있는 자들의 빛이요, 어리석은 자들의 교육자요, 아기들의 교사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그대가, 그대 자신은 가르치지 않습니까? 사람이 도둑질하지 말아야 한다고 선포하는 그대가, 도둑질을 합니까? 사람이 간통을 범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하는 그대가, 간통을 범합니까? 우상들을 혐오하는 그대가, 성물절도를 범합니까? 법을 자랑하는 그대가, 법을 깨트림으로 엘로힘을 욕되게 합니까? 기록되었듯이, 엘로힘의 이름이 그대들을 통해서 이방인들 가운데서 모독을 받고 있습니다. 만일 그대가 법을 지킨다면, 할례가 진실로 유익합니다. 하지만 만일 그대가 법을 깨트린 자가 되면, 그대의 할례가 무할례가 됩니다. 그러므로 만일 무할례자가 법의 의를 지킨다면, 그의 무할례를 할례로 여길 것이 아닙니까? 또한 본성에 의해 있는 무할례가, 만일 그것이 법을 성취한다면, 법조문과 할례에 의해 법을 위반하는 그대를 심판하지 않겠습니까? 겉으로 유다인이 유다인이 아닙니다. 또한 겉으로 육체에 하는 할례가 그 할례가 아닙니다. 오직 속으로 유다인이 유다인입니다. 할례는 마음의 할례이며, 영에 있고, 법 조문에 있지 않습니다. 그 사람에 대한 칭찬은 사람의 칭찬이 아니고, 오직 엘로힘의 칭찬입니다.
3장 1절 - 3장 8절
그렇다면 유다인의 나은 점이 무엇입니까? 혹은 할례의 유익이 무엇입니까? 모든 면에서 많습니다. 무엇보다도, 그들에게 엘로힘의 직언들이 맡겨졌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만일 어떤 이들이 믿지 않았다면 어떻게 됩니까? 그들의 불신이 엘로힘의 믿쁨을 효력 없게 만들겠습니까? 엘로힘께서 금하소서. 실로, 엘로힘은 진실하시지만, 사람은 다 거짓말쟁이입니다. 기록되기를, “그것은 당신께서 당신의 말씀들로 정의롭다 함을 얻으시려는 것이며, 심판받으실 때에 이기시려는 것입니다.” 한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만일 우리의 불의가 엘로힘의 의를 드러나게 하면, 우리가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응징하시는 엘로힘께서 불의하십니까?(내가 사람으로서 발언합니다.) 엘로힘께서 금하소서. 그렇다면 엘로힘께서 어찌 세상을 심판하시겠습니까? 만일 엘로힘의 진실하심이 나의 거짓말로 더욱 풍성해져서 그분의 영광이 되었다면, 왜 나도 여전히 죄인으로서 심판받는 것입니까? 그러면 차라리, (우리가 중상모략을 당하며, 또 어떤 자들은 우리가 이런 말을 한다고 주장하니,) 착한 일이 오도록, 우리가 악한 일을 행하자, 하지 않겠습니까? 그들이 천벌 받는 것이 정의롭습니다.
3장 9절 - 3장 20절
그렇다면 무엇입니까? 우리는 그들보다 낫습니까? 아닙니다. 결코 아닙니다. 유다인들이나 이방인들이나 다 죄 아래 있다고, 우리가 앞서 입증하였습니다. 기록된 바와 같습니다. “의로운 자는 없으니,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이해하는 자도 없고, 엘로힘을 찾는 자도 없습니다. 그들이 모두 다 길에서 벗어났고, 그들이 함께 무익하게 되었습니다. 착한 일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아무도,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돌무덤입니다. 그들의 혀들로는 속임수를 씁니다. 그들의 두 입술 아래에는 독사들의 독이 있습니다. 그들의 입은 저주와 악독으로 가득합니다. 그들의 두 발은 피흘리는 데 빠릅니다. 파멸과 불행이 그들의 길들에 있습니다. 또한 평화의 길을 그들은 알지 못하였습니다. 그들의 두 눈 앞에는 엘로힘을 두려워함이 없습니다.” 이제 우리는 압니다. 법이 말하는 것들은 무엇이든, 다 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입니다.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여금 엘로힘 앞에서 유죄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법의 행동들에 의하여 그분 보시는 앞에서 정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습니다. 법에 의해서는 죄를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3장 21절 - 3장 31절
그러나 이제는 법 밖에 있는 엘로힘의 의가 드러났으니, 법과 대언자들에 의해 증거를 받은 것입니다. 곧 예수스 크리스토스의 믿쁨에 의해 있게 된 엘로힘의 의가 모두에게, 그리고 모든 믿는 자 위에 있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차별이 없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엘로힘의 영광에 미달되다가, 크리스토스 예수스 안에 있는 다시삼을 통해서 엘로힘의 은혜로 값없이 정의롭다 함을 얻었습니다. 엘로힘께서 그분의 피 안의 믿쁨을 통해 그분을 화해물로 제시하셨습니다. 이는 엘로힘의 오래 참으심을 통해서, 과거의 죄들을 사면하기 위한 자신의 의를 밝히 드러내시려는 것입니다. 즉, 이때에 자신의 의를 밝히 드러내셔서, 자신도 정의로우시고, 또한 예수스를 믿는 자를 정의롭다 하시는 이가 되시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자랑할 데가 어디 있습니까? 있을 수 없습니다. 무슨 법으로입니까? 행위들의 법입니까? 아닙니다. 오직 믿쁨의 법으로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정의롭다 함을 얻는 것은 법의 행동들과 상관없이 믿쁨으로 된다고 우리는 결론짓습니다. 그분께서 단지 유다인들의 엘로힘만 되십니까? 이방인들의 엘로힘도 되시는 것이 아닙니까? 당연히, 이방인들의 엘로힘도 되십니다. 할례자도 믿쁨에 의하여, 또한 무할례자도 믿쁨을 통하여 정의롭다 하실 분은 한 분 엘로힘이심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믿쁨을 통하여 법을 헛되게 만듭니까? 엘로힘께서 금하소서. 도리어, 우리가 법을 굳게 세웁니다.
4장 1절 - 4장 12절
그렇다면 우리는, 육체에 관한 한, 우리의 아버지인 아브라함이 발견한 것이 무엇이라 말하겠습니까?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들로 정의롭다 함을 얻었다면, 거기에 대해 자랑할 것이 있겠지만, 엘로힘 앞에서는 없습니다. 비블로스기록이 무엇이라 말합니까? “아브라함이 엘로힘의 말씀을 믿었고, 이것이 그에게 의로 계산되었다.” 하였습니다. 이제 일하는 자에게는 그 보상(報償)이 은혜로 계산되지 않고, 빚으로 계산됩니다. 그러나 일을 하지 않아도, 엘로힘답지 않은 자들을 정의롭다 하시는 그분을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쁨이 의로 계산됩니다. 행위들 없이 엘로힘께서 의로 인정해 주시는 그 사람의 복됨을 심지어 다비드도 묘사하면서, 말합니다. “자기의 불법들을 용서받고, 자기 죄들이 덮인 자들은 복을 받은 것입니다. 지배권주께서 죄를 인정치 않으실 그 사람은 복을 받은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복됨이 단지 할례 받은 자들에게만 옵니까, 아니면 무할례자들에게도 옵니까? 우리는 아브라함에게 믿쁨이 의로 계산되었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그것이 어떻게 계산되었습니까? 그가 할례 받은 때입니까, 아니면 할례 받지 않은 때입니까? 할례 받은 때가 아니라, 할례 받지 않은 때입니다. 그가 할례의 표적을 받은 것은, 아직 할례 받지 않았을 적에 가졌던 믿쁨의 의를 인친 것입니다. 그것은 그가 할례 받지 않고도 믿는 모든 자들의 아버지가 되어, 그들도 의를 인정받게 하려는 것입니다. 또한 할례에 속할 뿐 아니라, 우리 아버지 아브라함이 아직 할례 받기 전에 가졌던, 그 믿쁨의 발자취를 따라서 걷는 자들에게도 할례의 아버지가 되려는 것입니다.
4장 13절 - 4장 25절
그가 세상의 상속자가 되리라고 하신 그 약속은, 아브라함에게나 그의 씨에게나, 법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고, 오직 믿쁨의 의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만일 법에 속한 자들이 상속자들이 되면, 믿쁨을 헛되게 만들고, 그 약속은 아무 효력도 없게 됩니다. 왜냐하면 법이 진노를 이루기 때문입니다. 법이 없는 곳에는 위반행위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것이 은혜로 되게 하려고, 믿쁨에 속한 것입니다. 이렇게 하신 것은 그 약속을 모든 씨에게 확실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이것은 법에 속한 자들에게뿐 아니라, 아브라함의 믿쁨에 속한 자들에게도 해당되는 것입니다. 그는 우리 모두의 아버지입니다. (기록되었듯이, “내가 너를 많은 민족들의 아버지로 삼았다.” 하신 것과 같이,) 그가 믿은 그분, 곧 엘로힘 앞에서 그러합니다. 그분께서는 죽은 자들을 살리시며, 없는 것들을 있는 것처럼 부르시는 분이십니다. 아브라함은 희망과 반대 상황에서 희망을 믿었습니다. 그것은, “네 씨가 이렇게 될 것이다.” 발언하신 그대로, 그가 많은 민족들의 아버지가 되려는 것이었습니다. 이에 믿쁨 안에서 약해지지 않아, 그가 백 세가량 되었을 때, 자기 자신의 몸을 이미 죽은 것으로 여기지 않았으며, 또 사라의 태도 죽은 것으로 여기지 않았습니다. 그는 엘로힘의 약속에 대하여 불신으로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믿쁨 안에서 강해져, 엘로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그분께서 약속하신 것을, 그분께서 또한 능히 이행하실 수 있다는 사실을, 온전히 확신하였습니다. 그러므로 그것이 그에게 의로 인정되었습니다. 이제 그것이 그에게 인정되었다고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을 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그것을 인정받을, 우리도 위함이었습니다. 만일 우리가 예수스 우리 지배권주를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켜 세우신 분을 믿는다면 말입니다. 그분께서는 우리의 범과들로 인해 넘겨지셨고, 우리를 정의롭다 하시기 위해 다시 일으켜지셨습니다.
5장 1절 - 5장 11절
그러므로 믿쁨으로 정의롭다 함을 얻었기에, 우리가 우리 지배권주 예수스 크리스토스를 통하여 엘로힘과 더불어 평화를 누립니다. 또한 그분에 의하여 우리가 믿쁨으로 다가가 우리가 서 있는 이 은혜 안으로 들어가며, 엘로힘의 영광을 바라고 기뻐합니다. 그럴 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들도 자랑합니다. 환난은 인내를 이루고,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희망을 이루는 줄 알기 때문입니다. 희망이 부끄럽지 않게 만드는 까닭은 우리에게 주신 거룩하신 숨에 의해 엘로힘의 사랑이 우리 마음들에 널리 부어졌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아직 힘이 없을 때, 때가 되어 크리스토스께서 엘로힘답지 않은 자들을 위해 죽으셨습니다. 의로운 사람을 위해 죽는 이가 거의 없지만, 간혹 착한 사람을 위하여 용감히 죽고자 하는 사람들은 더러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아직 죄인들이었을 때에, 크리스토스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셨습니다. 그것으로써, 엘로힘께서는 우리를 향한 자신의 사랑을 들어서 추천하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이제 그분의 피로 정의롭다 함을 얻었으므로, 더욱더 우리는 그분을 통하여 진노로부터 구원받을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대적들이었을 때에, 그분의 아들의 죽음으로 엘로힘께 화해를 받았다면, 더욱더, 화해하게 되었으므로, 그분의 생명으로 구원받을 것입니다. 그럴 뿐 아니라, 우리 지배권주 예수스 크리스토스를 통하여 우리가 또한 엘로힘 안에서 기뻐합니다. 그분에 의해 우리가 이제 속죄함을 받았습니다.
5장 12절 - 5장 21절
이러므로, 한 사람에 의해 죄가 세상에 들어왔고, 죄에 의하여 죽음이 들어왔듯이, 모두가 죄를 지었으므로, 그와 같이 죽음이 모든 사람들에게로 건너갔습니다. (이는 법이 오기까지 죄가 세상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법이 없을 때는 죄가 인정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죽음이 아담부터 모세스까지 다스렸습니다. 심지어 아담의 위반행위와 같은 류(類)의 죄를 짓지 않은 자들 위에도 군림하였습니다. 아담은 오시기로 된 그분의 모형입니다. 그러나 그 범과와 같지 않은 것은, 값없이 주시는 선물도 마찬가지입니다. 만일 한 사람의 범과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죽게 되었다면, 더욱더 엘로힘의 은혜와, 한 사람, 예수스 크리스토스에 의하여 있는, 은혜에 의한 선물이 많은 사람에게 넘쳤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것이 죄지은 한 사람에 의하여 된 것과 같지 않듯이, 선물도 그러합니다. 심판이 한 사람에 의해 단죄에 이르렀지만, 값없이 주시는 선물은 많은 범과들로 인해 정의롭다 함에 이르렀기 때문입니다. 만일 한 사람의 범과로 죽음이 그 한 사람에 의해 다스렸다면, 더욱더 은혜와 의의 선물을 풍성히 받는 자들은 한 사람, 예수스 크리스토스에 의하여 생명 안에서 다스릴 것입니다.) 그러므로 한 사람의 범과에 의해 심판이 모든 사람들에게 와서 단죄에 이르렀듯이, 마찬가지로 한 사람의 의에 의해 값없이 주시는 선물이 모든 사람들에게 와서 생명의 정의롭다 함에 이르렀습니다. 한 사람의 불순종에 의해 많은 사람들이 죄인이 되었듯이, 한 사람의 순종에 의해 많은 사람들이 의롭게 될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법이 들어온 것은, 범과가 넘치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죄가 넘친 곳에, 은혜가 훨씬 더 넘쳤습니다. 그것은 죄가 다스려서 죽음에 이르렀듯이, 마찬가지로 은혜가 의를 통하여 다스려서 예수스 크리스토스 우리 지배권주에 의해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6장 1절 - 6장 14절
그렇다면 우리가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은혜가 많아지게 하려고, 죄 안에 거하겠습니까? 엘로힘께서 금하소서. 어떻게 우리가, 죄에 대하여 죽었는데, 더 이상 그 안에 살겠습니까? 우리 중에 예수스 크리스토스 안으로 밥티스마된 자마다 그분의 죽음 안으로 밥티스마되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지 못하십니까? 그러므로 우리가 밥티스마에 의해 죽음 안으로 그분과 함께 매장되었습니다. 그것은 크리스토스께서 아버지의 영광에 의해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켜 세워지셨듯이, 마찬가지로 우리 역시 생명의 새로움 안에서 걷게 하려는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그분의 죽음의 모양으로 함께 심어졌다면, 우리가 또한 그분의 부활의 모양으로 될 것입니다. 이것을 아십시오. 우리의 옛 사람이 그분과 함께 십자가에 달렸습니다. 그것은 죄의 몸이 파멸되게 하려는 것이며, 이후로는 우리가 죄를 섬기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자유롭게 되기 때문입니다. 만일 우리가 크리스토스와 함께 죽었다면, 우리가 믿는 것은 우리가 또한 그분과 함께 살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크리스토스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켜지셔서 다시는 죽지 않으시며, 죽음이 다시는 그분 위에 지배권을 갖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분께서 죽으셨다는 것은, 그분께서 죄에 대하여 한 번 죽으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분께서 살아계신다는 것은, 그분께서 엘로힘께 대하여 살아계신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여러분도 자신이 죄에 대하여 진정으로 죽은 자이지만, 엘로힘께 대하여는 예수스 크리스토스 우리 지배권주를 통하여 살아있다고 계산하십시오. 그러므로 죄가 여러분의 죽게 된 몸 안에서 다스리지 못하게 하여서, 몸의 정욕들 안에서 죄에게 순종치 말아야 합니다. 또한 여러분은 여러분의 지체들을 불의의 도구들로 죄에게 내어 주지 마십시오. 오히려 죽은 자들로부터 살아난 자들로서, 여러분 자신을 엘로힘께 드리십시오. 또한 여러분의 지체들을 의의 도구들로 엘로힘께 드리십시오. 죄가 여러분 위에 지배권을 갖지 못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법 아래 있지 않고, 은혜 아래 있기 때문입니다.
6장 15절 - 6장 23절
그렇다면 무엇입니까? 우리가 법 아래 있지 않고,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짓겠습니까? 엘로힘께서 금하소서. 여러분은 알지 못하십니까? 여러분 자신을 누구에게 종들로 내어 주어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들이 되며, 죄의 종이 되어 죽음에 이르든지, 혹은 순종의 종이 되어 의에 이른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그러나 엘로힘께 감사할 것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죄의 종들이었지만, 여러분은 여러분에게 전해진 그 교리의 틀을 마음으로부터 순종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죄에서 자유롭게 되어, 여러분은 의의 종들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육신이 연약하기 때문에 내가 사람의 방식대로 발언합니다. 전에 여러분이 여러분의 지체들을 부정함과 불법에 종들로 내어 주어 불법에 이른 것 같이, 이제는 여러분의 지체들을 의에게 종들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십시오. 여러분이 죄의 종들이었을 때에는, 의로부터 자유로웠습니다. 지금은 여러분이 부끄러워하고 있는 그 일들에서 그 당시에 여러분은 무슨 열매를 얻었습니까? 이는 그 일들의 끝이 죽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여러분이 죄에서 자유롭게 되고, 엘로힘께 종들이 되어, 여러분에게 거룩에 이르는 여러분의 열매가 있으니, 그 끝은 영존하는 생명입니다. 죄의 삯은 죽음입니다. 그러나 엘로힘의 선물은 예수스 크리스토스 우리 지배권주를 통한 영원한 생명입니다.
7장 1절 - 7 장 6절
형제들이여, (내가 법을 아는 자들에게 발언합니다.) 여러분은 법이 사람이 살아있는 동안에만 그를 지배한다는 사실을 알지 못합니까? 남편 있는 여자는 자기 남편이 살아있는 동안에만 법으로 그에게 매여 있습니다. 그러나 만일 남편이 죽으면, 그녀는 그녀의 남편의 법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그렇다면 만일, 그녀의 남편이 살아있고, 그녀가 다른 남자와 결혼하게 된다면, 그녀는 간통녀라 불릴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그녀의 남편이 죽으면, 그녀가 그 법에서 자유롭게 되므로, 그녀가 다른 남자와 결혼할지라도, 그녀는 간통녀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내 형제들이여, 여러분도 크리스토스의 몸에 의해 법에 대하여 죽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다른 분, 곧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켜지신 그분과 결혼하게 되고, 그렇게 하여 우리가 엘로힘께 대하여 열매를 맺으려는 것입니다. 우리가 육신 가운데 있었을 때에는, 법에 의해 있게 된, 죄들의 운동력들이, 우리의 지체들 안에서 작용하여 죽음에 이르는 열매를 맺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가 법에서 건짐을 받은 것은, 우리가 붙잡혀 있던 거기에서 죽었기 때문이며, 우리가 영의 새로움 안에서 섬기고, 법 조문의 낡음 안에서 섬기지 말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7장 7절 - 7장 25절
그렇다면 우리가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법이 죄입니까? 엘로힘께서 금하소서. 아닙니다. 오히려 법이 아니었다면,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곧 법이, “너는 탐내지 마라.” 말씀하지 않았더라면, 내가 정욕을 알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죄가, 명령에 의해 기회를 타서, 내 안에 온갖 종류의 욕정을 이루었습니다. 왜냐하면 법 없이는 죄가 죽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한때는 법 없이 내가 살아있었습니다. 그러나 명령이 왔을 때, 죄가 되살아났고, 나는 죽었습니다. 명령은, 생명에 이르도록 정하신 것인데, 죽음에 이르게 된 것을 나는 발견하였습니다. 이는 죄가, 명령에 의해 기회를 타서, 나를 속였고, 그것으로 나를 죽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법은 거룩합니다. 그리고 명령은 거룩하며, 정의롭고, 착합니다. 그렇다면 착한 그것이 내게 죽음이 되었단 말입니까? 엘로힘께서 금하소서. 오히려 죄가, 죄로 드러나게 하려고, 착한 그것에 의해 내 안에 죽음을 이룬 것입니다. 그것은 명령에 의해 죄가 지극히 죄답게 되도록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법이 영적이라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나는 육신적이어서, 죄 아래 팔렸습니다. 내가 행하는 그것을 내가 인정치 않습니다. 이는 내가 하고자 하는 것, 그것은 내가 행치 않고, 오히려 내가 미워하는 것, 그것을 내가 행하기 때문입니다. 만일 내가 하지 않으려는 것을 행한다면, 법이 착하다는 것에 내가 동의합니다. 그렇다면 이제 그것을 행하는 것은 더 이상 내가 아니라, 오히려 내 안에 거주하는 죄입니다. 내가 아는 것은 내 안에 (곧, 내 육체 안에) 착한 것이 거주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원하는 의지는 나와 함께 있지만, 착한 그것을 실행하는 방법을 내가 발견하지 못합니다. 내가 하고자 하는 착한 그 일은 행치 않고, 도리어 하지 않으려는 악한 그 일은, 내가 행합니다. 이제 만일 내가 하지 않으려는 것을 행한다면, 그것을 행하는 것은 더 이상 내가 아니라, 오히려 내 안에 거주하는 죄입니다. 그때 내가 한 법을 발견합니다. 그것은, 내가 착한 일을 행하고자 할 때, 악이 나와 함께 있다는 것입니다. 나는 속사람에 따라서 엘로힘의 법을 즐거워합니다. 그러나 나는 내 지체들 속에서 또 하나의 법을 보게 되는데, 내 마음의 법을 반대하여 전쟁을 하며, 나를 포로로 삼아 내 지체들 속에 있는 죄의 법에게로 끌고 갑니다. 오 나는 비참한 사람입니다! 누가 나를 이 죽음의 몸에서 건져내겠습니까? 나는 예수스 크리스토스 우리 지배권주를 통하여 엘로힘께 감사합니다. 따라서 나 자신이 마음으로는 엘로힘의 법을 섬기지만,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깁니다.
8장 1절 - 8장 13절
그러므로 이제 크리스토스 예수스 안에 있는 자들, 곧 육신에 따라 걷지 않고, 영에 따라 걷는 자들에게는 단죄가 없습니다. 그것은 크리스토스 예수스 안에 있는 생명의 영의 법이 죄와 죽음의 법에서 나를 자유롭게 하였기 때문입니다. 법이 할 수 없었던 것은, 육신을 통하여 약해졌기 때문인데, 엘로힘께서는 자기 자신의 아들을 죄 많은 육신의 모양으로, 죄 때문에 보내셔서, 육신 안에 있는 죄를 단죄하셨습니다. 그것은 우리, 곧 육신에 따라 걷지 않고, 영에 따라 걷는 자에게, 법의 의가 성취되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육신을 따르는 자들은 육신의 일들에 마음을 두지만, 영을 따르는 자들은 영의 일들에 마음을 둡니다. 육신적으로 생각하게 되면 죽음이지만, 영적으로 생각하게 되면 생명과 평화입니다. 왜냐하면 육신적인 생각이 엘로힘을 반대하는 적개심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엘로힘의 법에 복종치 않을 뿐 아니라, 사실상 할 수도 없습니다. 따라서 육신 안에 있는 자들은 엘로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육신 안에 있지 않고, 영 안에 있는데, 만일 여러분 안에 엘로힘의 영께서 거주하신다면 말입니다. 이제 만일 어떤 사람에게 크리스토스의 영이 없다면, 그는 전혀 그분의 사람이 아닙니다. 그리고 만일 크리스토스께서 여러분 안에 계신다면, 몸은 죄 때문에 죽은 것입니다. 그러나 영께서는 의 때문에 생명이 되십니다. 그러나 만일 예수스를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켜 세우신 분의 영께서 여러분 안에 거주하신다면, 크리스토스를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켜 세우신 그분께서 여러분 안에 거주하시는 그분의 영에 의해 여러분의 죽게 된 몸들도 살리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이여, 우리가 빚진 자들인데, 육신에게 빚진 것이 아니므로, 육신에 따라 살 것이 아닙니다. 만일 여러분이 육신에 따라 산다면, 여러분은 죽을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여러분이 영을 통하여 몸의 행동들을 죽음으로 처리하면, 여러분은 살 것입니다.
8장 14절 - 8장 27절
엘로힘의 영의 인도를 받는 사람들은, 모두 엘의 아들들입니다. 여러분은 다시 두려워하게 될 속박의 영을 받지 않았고, 오히려 입양의 영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우리가, “아브바, 아버지,”라 울부짖는 것입니다. 영 자체가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엘의 자녀들인 것을 증거하고 계십니다. 만일 자녀들이라면, 상속자들입니다. 엘의 상속자들이며, 크리스토스와 더불어 공동 상속자들입니다. 만일 우리가 그분과 함께 고난을 당한다면, 그것은 우리가 함께 영광도 받게 하려는 것입니다. 현재의 고난들은 앞으로 우리 안에서 나타나게 될 영광과 비교할 만한 가치도 안 된다고 나는 계산합니다. 피조물의 간절한 기대는 엘의 아들들의 출현을 기다립니다. 피조물이 공허에 복종하게 된 것은, 원해서가 아닙니다. 오직 희망 안에서 공허에 복종하게 하신 분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피조물 자체도 부패의 속박에서 해방되어 엘의 자녀들의 영광스러운 자유에 들어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아는 것은 전체 창조물이 지금까지도 함께 신음하며 산고를 치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들뿐 아니라, 우리 자신들, 곧 영의 첫열매들을 가지고 있는 우리 자신들까지도, 속으로 신음하며, 입양, 곧, 우리 몸의 다시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희망으로 구원받았지만, 보이는 희망은 희망이 아닙니다. 사람이 보고 있는 것을, 왜 그가 여전히 희망해야 합니까? 그러나 만일 우리가 보지 않는 것을 희망한다면, 그때는 인내를 가지고 그것을 기다리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영께서도 우리의 연약함들을 돕고 계십니다. 우리가 마땅히 간청할 바를 알지 못하지만, 영 자체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신음들로써 우리를 위해 중보하십니다. 마음들을 살피시는 그분께서 영의 생각이 무엇인지 아시는 것은, 영께서 엘로힘의 뜻에 따라 성도들을 위해 중보하시기 때문입니다.
8장 28절 - 8장 39절
우리가 아는 것은 엘로힘을 사랑하는 자들, 곧 그분의 목적대로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들이 함께 일하여 착한 일을 이룬다는 사실입니다. 그분께서 미리 아신 자들을, 그분께서 또한 자신의 아들의 형상과 같은 모습이 되도록 미리 정하셨습니다. 그것은 그분을 많은 형제들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뿐 아니라 미리 정하신 그들을, 그분께서 또한 부르셨습니다. 부르신 그들을, 그분께서 또한 정의롭다 하셨습니다. 정의롭다 하신 그들을, 그분께서 또한 영광스럽게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이 일들에 대해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만일 엘로힘께서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반대할 수 있단 말입니까? 자기 자신의 아들을 아끼지 않으시고, 오히려 우리 모두를 위해 내어 주신 그분이십니다. 하물며 그분께서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들을 우리에게 값없이 주시지 않겠습니까? 누가 그 무엇을 엘로힘께서 뽑으신 자들의 잘못으로 돌리겠습니까? 정의롭다 하시는 분은 엘로힘이십니다. 단죄하는 자가 누구입니까? 죽으신 분은 크리스토스이신데, 과연 도리어, 다시 일어나셨습니다. 그분께서 심지어 엘로힘의 오른손 편에 계시며, 그분께서 또한 우리를 위해 중보하고 계십니다. 누가 우리를 크리스토스의 사랑에서 떼어 놓겠습니까? 환난입니까, 아니면 곤경입니까, 아니면 핍박입니까, 아니면 기근입니까, 아니면 벌거벗음입니까, 아니면 위험입니까, 아니면 검입니까? 기록되기를, “우리가 당신을 위하여 온종일 죽임을 당하였고, 도살당할 양같이 여겨졌습니다.” 한 것과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이 모든 일들에서 우리는 우리를 사랑하신 그분을 통해서 정복자 그 이상입니다. 나는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죽음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선두지위들이나, 권력들이나, 현재 있는 것들이나, 장차 올 것들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크리스토스 예수스 우리 지배권주 안에 있는 엘로힘의 사랑에서 능히 떼어놓을 수 없습니다.
9장 1절 - 9장 14절
내가 크리스토스 안에서 진실을 말하고, 거짓말하지 않습니다. 내 엘성도 거룩하신 숨 안에서 나를 증거하는 것은, 내 마음에 큰 짐이 있고 끊임없는 슬픔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육신에 따른 내 형제들, 내 친족남자들을 위해서라면, 차라리 나 자신이 크리스토스로부터 저주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들은 이스라엘족들이며, 그들에게는 양자 삼으심과, 영광과, 계약들과, 법을 주심과, 엘로힘을 섬김과, 약속들이 속해 있습니다. 아버지들도 그들의 것이고, 육체에 관한 한 크리스토스께서도 그들에게서 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모든 것 위에 계시며 영원하도록 찬미 받으실 엘로힘이십니다. 아멘. 엘로힘의 말씀이 효력을 상실한 것 같을지라도 그렇지 않습니다. 이스라엘에게 속한 자들이라 해서, 모두 이스라엘은 아닙니다. 또한, 그들이 아브라함의 씨이기 때문에, 모두가 자녀인 것도 아닙니다. 오직, “이사악 안에서 네 씨를 부를 것이다.” 하셨습니다. 다시 말해서, 육체의 자녀에 속한 그들이, 엘의 자녀가 아니며, 오직 약속의 자녀들이 그 씨로 계산됩니다. 약속의 말씀은 이것이니, “이 시간에 내가 올 것이며, 사라에게 한 아들이 있을 것이다.” 하셨습니다. 이뿐 아니라, 레벡카도 한 사람, 곧 우리 아버지 이사악에 의해 임신하였을 때였습니다. (그 자녀들이 아직 태어나지도 않았고, 무슨 착한 일이나 악한 일을 행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뽑으심에 따른 엘로힘의 목적이 행위들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분으로 말미암아 서게 하시려고,) 그녀에게 말씀하시기를, “나이 많은 자가 나이 어린 자를 섬길 것이다.” 하셨습니다. 기록되기를, “내가 야코브는 사랑하였으나, 에사우는 미워하였다.” 한 것과 같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엘로힘께 불의가 있습니까? 엘로힘께서 금하소서.
9장 15절 - 9장 23절
그분께서 모세스에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은총을 베풀 자에게 은총을 베풀 것이며, 내가 동정심을 가질 자에게 동정심을 가질 것이다.” 따라서 원하는 자에게 속한 것도 아니고, 달리는 자에게 속한 것도 아니며, 오직 은총을 보이시는 엘로힘께 속한 것입니다. 비블로스기록이 파라오에게 말합니다, “내가 이 목적을 위하여 너를 일으켜 세웠다. 곧 내 권력을 네 안에서 보이고, 내 이름을 온 땅에 두루 알리게 하려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분께서 은총을 베풀고자 하는 자에게 은총을 베푸십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원하는 자를 딱딱하게 하십니다. 그러면 그대가 내게 말하기를, “왜 그분께서 여전히 잘못을 찾으십니까? 누가 그분의 뜻을 거역하였습니까?” 할 것입니다. 하지만, 오 사람이여, 그대가 누구이기에 엘로힘을 반대하여 응답합니까? 지음받은 것이 지으신 분에게, “왜 나를 이렇게 만들었습니까,” 말하겠습니까? 토기장이가 같은 진흙 덩어리로, 하나는 귀한 그릇을, 다른 하나는 천한 그릇을 만들 권력이 없겠습니까? 만일 엘로힘께서, 그분의 진노를 보이시고, 그분의 권력을 알게 하시려고, 파멸받기로 된 진노의 그릇들에게 심히 오래 참으심으로 인내하시며, 또한 영광에 이르도록 미리 예비하신 은총의 그릇들에게 그분의 영광의 풍부함을 알리고자 하셨을지라도, 어쩌겠습니까?
9장 24절 - 9장 33절
이 은총의 그릇들은 우리니, 곧 그분께서 유다인들 중에서뿐 아니라, 이방인들 중에서도 부르신 자들입니다. 그분께서 오세에의 글에서도 말씀하십니다. “내 백성이 아니었던 그들을, 내가 내 백성이라 부를 것이며, 사랑받지 못했던 그녀를, 사랑받는 자라 부를 것이다. 성취의 때가 올 것인데,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다, 말씀하셨던 곳에서, 그들이 살아계신 엘의 자녀라 불리게 될 것이다.” 또한 에사이아스도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칩니다. “이스라엘 자녀들의 숫자가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가 구원받을 것입니다. 그분께서 그 일을 끝마치시고, 의 가운데서 그것을 단축시키실 것이니, 왜냐하면 지배권주께서 땅에서 일을 짧게 성취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에사이아스가 전에 말했듯이, “사바오쓰의 지배권주께서 우리에게 한 씨를 남겨두지 않으셨더라면, 우리가 소도마 같았겠고, 고모르하처럼 되었을 것입니다.” 한 것과 같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의를 따르지 않은 이방인들이, 의를 얻었으니, 곧 믿쁨에 속한 의입니다. 그러나 의의 법을 따른 이스라엘은, 의의 법에 도달하지 못하였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왜냐하면 그들이 믿쁨에 의해 의를 찾지 않았고, 오히려 법의 행위들에 의해 찾는 것과 같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그 걸림돌에 걸려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기록되기를, “주목하라, 내가 걸림돌과 범과의 바위를 시온에 둔다.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않을 것이다.” 한 것과 같습니다.
10장 1절 - 10장 11절
형제들이여, 이스라엘을 위한 내 마음의 소원과 엘로힘께 드리는 간청은, 그들이 구원받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그들에 대해 증거하는 것은 그들이 엘로힘께 열심은 있지만, 지식에 따른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그들이 엘로힘의 의에 대해 무지하여, 그들 자신의 의를 세우려고 애쓰면서, 엘로힘의 의에 복종치 않았습니다. 크리스토스께서는 믿는 모든 사람에게 의를 이루시기 위하여 법의 끝마침이 되십니다. 모세스는 법에 속한 의를 이렇게 묘사합니다. “그 일들을 행하는 그 사람은 그것들로 살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믿쁨에 속한 의는 이와 같이 발언합니다. “그대 마음속으로 말하지 마십시오. 누가 하늘 안으로 올라가겠습니까? (그것은, 크리스토스를 위로부터 내려오시게 하려는 것입니다.) 혹은, 누가 깊음 속으로 내려가겠습니까? (그것은, 크리스토스를 다시 죽은 자들로부터 올라가시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무엇을 말합니까? 말씀이 그대에게 가까워서, 심지어 그대 입에 있고, 그대 마음속에 있으며, 그것은, 우리가 선포하는, 믿쁨의 말씀입니다. 만일 그대가 그대 입으로 지배권주 예수스를 고백하고, 엘로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것을 그대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받을 것입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서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함으로써 구원에 이릅니다. 비블로스기록이 말씀하십니다. “누구든지 그분을 믿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않을 것이다.”
10장 12절 - 10장 21절
유다인과 그리스인 사이에 차별이 없고, 모든 사람에 대하여 동일하신 지배권주께서 자신을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풍부하십니다. 누구든지 지배권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받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그들이 믿지 않은 그분을 부르겠습니까? 어떻게 그들이 듣지 못한 그분을 믿겠습니까? 어떻게 그들이 선포자 없이 듣겠습니까? 어떻게 그들이 보내심을 받지 않았는데, 선포하겠습니까? 기록되기를, “얼마나 아름다운가, 평화의 희소식을 선포하며, 착한 일들에 대한 반가운 소식들을 가져오는 그들의 두 발이여!” 한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모두 다 희소식에 순종한 것은 아닙니다. 에사이아스가 말합니다. “지배권주,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습니까?” 따라서 믿쁨은 들음에 의해 오고, 들음은 엘로힘의 말씀에 의해 옵니다. 그러나 나는 말합니다. 그들이 듣지 못하였습니까? 진실로 들었으니, 그들의 소리가 온 땅에 들어갔고, 그들의 말들이 세계의 끝들까지 도달하였습니다. 그러나 나는 말합니다. 이스라엘이 알지 못하였습니까? 먼저 모세스가 말합니다. “내가 백성 아닌 자들에 의해 너희를 질투 나도록 자극할 것이며, 한 어리석은 민족에 의해 너희를 화나게 할 것이다.” 그러나 에사이아스는 매우 담대하여, 말합니다. “나를 찾지 않은 자들에게 내가 발견되었고, 나의 안부를 묻지 않은 자들에게 나타났다.” 그러나 이스라엘에 대하여는 그가 말합니다. “불순종하고 거역하는 백성에게 내가 온종일 두 손을 내밀었다.”
11장 1절 - 11장 10절
그렇다면 내가 말합니다. 엘로힘께서 자기 백성을 버리셨습니까? 엘로힘께서 금하소서. 나도 이스라엘족이며, 아브라함의 씨에 속하고, 벤야민 지파에 속합니다. 엘로힘께서 미리 아신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여러분은 비블로스기록이 엘리아스에 관하여 말씀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십니까? 그가 이스라엘을 반대하여 엘로힘께 호소하며, 말합니다. “지배권주, 그들이 당신의 대언자들을 죽였고, 당신의 희생단들을 파서 헐어 버렸습니다. 저만 홀로 남았는데, 그들이 제 생명도 찾습니다.” 그러나 엘로힘께서 그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을 말씀하십니까? “내가 나를 위하여 칠천 명을 남겨 두었다. 그들은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않은 자들이다.” 그렇다면 이와 같이 지금 이 시간에도 은혜의 뽑으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습니다. 만일 은혜에 의한 것이라면, 그때는 더 이상 행위들에 속한 것이 아닙니다. 그렇지 않으면 은혜가 더 이상 은혜가 아닙니다. 그러나 만일 그것이 행위들에 속한 것이라면, 그때는 그것이 더 이상 은혜가 아닙니다. 그렇지 않으면 행위가 더 이상 행위가 아닙니다. 그렇다면 무엇입니까? 이스라엘은 자기가 추구하는 그것을 얻지 못하였습니다. 오직 뽑으심 받은 자는 그것을 얻었고, 그 나머지는 눈이 멀었습니다. (기록된 그대로, “엘로힘께서 그들에게 졸음의 영과, 그들이 보지 말아야 할 두 눈과, 그들이 듣지 말아야 할 두 귀를 주셨습니다.” 한 것과 같이,) 이날까지 눈이 멀었습니다. 또 다비드가 말합니다. “그들의 식탁이 그들에게 올가미와 덫과 장애물과 되돌림이 되게 하십시오. 그들의 두 눈을 어둡게 하여, 보지 못하게 하시고, 그들의 등은 항상 아래로 구부러지게 하십시오.”
11장 11절 - 11장 24절
그렇다면 내가 말합니다. 그들이 걸려 넘어진 것이 실패를 말합니까? 엘로힘께서 금하소서. 오히려 그들의 넘어짐을 통해서 구원이 이방인들에게 와 있는 것은, 그들을 질투하도록 자극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제 그들의 넘어짐이 세상의 풍부함이 되고, 그들의 축소가 이방인들의 풍부함이 된다면, 그들의 충만함은 얼마나 더 풍부하겠습니까? 내가 이방인들인 여러분에게 발언합니다. 내가 이방인들의 사도인 만큼, 내 직분을 자랑스럽게 여깁니다. 만일 어떻게 해서든지 내 골육인 그들을 경쟁하도록 자극할 수 있다면, 그들 중 얼마를 구원하려는 것입니다. 만일 그들을 버린 것이 세상의 화해가 된다면, 그들을 받아들이는 것이 죽은 자들로부터의 생명이 아니면, 무엇이겠습니까? 만일 첫열매가 거룩하다면, 덩어리 역시 거룩합니다. 만일 뿌리가 거룩하다면, 가지들도 그러합니다. 만일 가지들 중 얼마가 꺾여 나가고, 야생 올리브나무인 그대가, 그들 중에 접붙임을 받아서, 그들과 함께 올리브나무의 뿌리와 기름짐에 참여하게 된다면, 그 가지들을 반대하여 자랑하지 마십시오. 그러나 만일 자랑할지라도, 그대가 뿌리를 지탱하지 않고, 오히려 뿌리가 그대를 지탱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대가 말할 것입니다. “가지들이 꺾여 나간 것은, 나를 접붙이시려는 것이었습니다.” 맞습니다만, 불신 때문에 그들은 꺾여 나갔고, 그대는 믿쁨에 의해 서게 된 것입니다. 높은 마음을 갖지 말고, 오히려 두려워하십시오. 만일 엘로힘께서 본래의 가지들을 아끼지 않으셨다면, 그분께서 그대도 아끼지 않으실까 조심하십시오. 그러므로 엘로힘의 착함과 엄함을 주목하십시오. 실패한 자들에게는, 엄함이지만, 그대를 향하여는, 착함입니다. 만일 그대가 그분의 착함에 거한다면 말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대 역시 잘려 나갈 것입니다. 그들 역시, 만일 그들이 불신 가운데 여전히 거하지만 않는다면, 접붙임을 받을 것입니다. 엘로힘께서는 얼마든지 그들을 다시 접붙이실 수 있습니다. 만일 그대가 천성이 야생인 올리브나무에서 잘려 나가, 천성에 거슬러 착한 올리브나무에 접붙임을 받았다면, 하물며 천성의 가지들인 그들이야, 얼마나 더 자신들의 올리브나무에 접붙임을 받겠습니까?
11장 25절 - 11장 36절
형제들이여, 여러분이 스스로 지혜롭다고 자만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이 신비에 대해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않습니다. 이스라엘이 부분적으로 눈멀게 된 것은, 이방인들의 충만이 들어오기까지입니다. 그렇게 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받을 것입니다. 기록되기를, “시온에서 구출자가 나와서, 야코브에게서 엘로힘답지 않음을 돌이킬 것이다. 내가 그들의 죄들을 제거할 때, 그들에 대한 나의 계약이 이것이다.” 한 것과 같습니다. 희소식에 관해서는, 그들이 여러분으로 인해 대적들이 되지만, 뽑으심에 관해서는, 그들이 아버지들로 인해 사랑받게 됩니다. 엘로힘의 선물들과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습니다. 지나간 시간들에는 여러분이 엘로힘의 말씀을 믿지 않았지만, 이제 그들의 불신을 통해서 은총을 획득하게 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이들 역시 지금 믿지 않은 것은, 여러분이 얻은 은총을 통해서 그들 역시 은총을 획득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엘로힘께서 그들 모두를 불신 가운데 가두어 두신 것은, 그분께서 모두에게 은총을 베푸시려는 것이었습니다. 오 엘로힘의 지혜와 지식의 풍부함이 얼마나 깊은지요! 그분의 심판들은 헤아릴 수 없고, 그분의 길들은 찾아내기가 벅찹니다! 누가 지배권주의 마음을 알았습니까? 아니면 누가 그분의 조언자가 되었습니까? 아니면 누가 먼저 그분께 드려서, 그것이 다시 자기에게로 되돌려지게 하겠습니까? 모든 것들이 그분에게서 나와서, 그분을 통하여, 그분께로 돌아갑니다. 그분께 영광이 영원하도록 있으소서. 아멘.
12장 1절 - 12장 9절
그러므로 내가 엘로힘의 은총들에 의해 여러분을 권합니다. 형제들이여, 여러분의 몸들을 하나의 산 희생물로 드리되, 거룩하고, 엘로힘께서 받으실 만하게 드리십시오. 그것이 여러분의 합당한 섬김입니다. 이 세상과 같은 모습이 되지 마십시오. 오히려 여러분의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써 여러분이 변화를 받아, 엘로힘의 착하고, 받으실 만하며, 완전한 뜻이 무엇인지를 여러분이 입증하도록 하십시오. 내게 주신 은혜를 통하여, 내가 여러분 중에 있는 각 사람에게 말합니다.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으로 자신을 생각하지 마십시오. 오직 엘로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신 믿쁨의 분량에 따라서, 냉철하게 생각하십시오. 우리가 한 몸 안에 많은 지체들을 가졌고, 모든 지체들이 같은 직분을 가진 것은 아니듯이, 우리도 그렇게, 많지만, 크리스토스 안에서 한 몸이며, 각자 서로서로 지체들입니다. 우리에게 주신 은혜에 따라 각기 다른 선물들을 가지고 있으므로, 대언이라 하더라도, 우리가 믿쁨의 분량에 따라 대언하고, 혹 사역이면, 우리의 사역하는 일로 섬깁시다. 혹 가르치는 자는, 가르치는 일로 하십시오. 혹 권면하는 자는, 권면하는 일로 하십시오. 주는 자는, 단순함으로 그것을 행하게 하십시오.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은총을 보이는 자는, 즐거움으로 하십시오. 사랑에 가식이 없게 하십시오. 악한 그것을 혐오하고, 착한 그것에 굳게 붙어 있으십시오.
12장 10절 - 12장 21절
형제다운 사랑을 가지고 서로 친절하게 애착을 보이십시오. 서로 먼저 존중하십시오. 업무에 게으르지 마십시오. 영을 뜨겁게 하여, 지배권주를 섬기십시오. 희망 가운데 즐거워하고, 환난 중에 인내하고, 늘 절박한 심정으로 간청하십시오. 성도들의 필요에 따라 나누어주고, 손 대접 하는 데 마음을 쏟으십시오. 여러분을 핍박하는 자들을 축복하십시오. 축복하고, 저주하지 마십시오.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우십시오. 서로를 향하여 같은 마음이 되십시오. 높은 것들에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 처지에 있는 사람들과 함께 낮아지십시오. 스스로 지혜롭다고 자만하지 마십시오. 아무에게도 악한 일을 악한 일로 되돌리지 마십시오. 모든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건실한 일들을 준비하십시오. 가능하다면, 여러분에게 책임이 있는 만큼, 모든 사람들과 더불어 평화롭게 사십시오. 친애하는 여러분, 여러분 스스로 보복하지 말고, 도리어 진노하심에 맡기십시오. 기록되기를, “응징은 내 것이니, 내가 되갚을 것이다.” “지배권주께서 말씀하신다.”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만일 그대의 대적이 배고프면, 그를 먹이고, 만일 그가 목마르다면, 그에게 마실 것을 주십시오. 그렇게 행함으로써 그대는 그의 머리 위에 숯불을 쌓게 될 것입니다. 악한 일에 제압당하지 말고, 도리어 착한 일을 가지고 악한 일을 제압하십시오.
13장 1절 - 13장 7절
각 혼마다 상위 권력들에게 복종하십시오. 엘로힘께 속하지 않은 권력은 없습니다. 현존하는 권력들은 엘로힘께서 정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권력을 거역하는 자는, 엘로힘의 법령을 거역하는 것입니다. 거역하는 자들은 스스로 천벌을 받을 것입니다. 다스리는 자들은 착한 일들에 공포가 되지 않고, 오직 악한 일에 대해서입니다. 그대가 권력을 두려워하지 않겠습니까? 착한 일을 행하십시오. 그러면 그대가 그에게서 칭찬을 받을 것입니다. 그는 그대에게 착한 일을 위한 엘로힘의 사역자입니다. 그러나 그대가 악한 일을 행한다면, 두려워해야 할 것은, 그가 공허하게 검을 착용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는 엘로힘의 사역자로서, 악한 일을 행하는 자에게 진노를 집행하는 복수자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반드시 복종할 필요가 있습니다. 진노 때문만이 아니고, 엘성을 인하여도 그래야 합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여러분이 공세도 바치는 것입니다. 그들은 엘로힘의 사역자들로서, 바로 이 일에 항상 힘쓰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자들에게 그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것들을 돌려주십시오. 공세 받을 자에게 공세를, 관세 받을 자에게 관세를, 두려워해야 할 자에게 두려움을, 존경할 자에게 존경을 돌려주십시오.
13장 8절 - 13장 14절
서로 사랑하는 것 외에는, 아무에게 아무 빚도 지지 마십시오.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자는 법을 성취한 것입니다. “너는 간통을 범하지 마라. 너는 살인하지 마라. 너는 도둑질하지 마라. 너는 거짓 증언을 제공하지 마라. 너는 탐내지 마라.” 한 이것과, 그 외에 다른 어떤 명령이 있을지라도, 간략히 이 한 말씀, 곧, “너는 네 이웃을 너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말씀 속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랑은 자기 이웃에게 해악을 초래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사랑은 법의 성취입니다. 그 외에도, 그때를 알듯이, 지금이 잠에서 깨어야 할 바로 그때입니다. 이제 우리의 구원이 우리가 믿었을 때보다 더 가까워졌습니다. 밤이 한참 지났고, 낮이 손앞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행위들을 벗어 버리고, 빛의 갑옷을 입읍시다. 낮에 하듯이, 단정히 걸읍시다. 술에 만취되어 소동을 피우지 말고, 음탕함으로 침실을 더럽히지 말며, 시기하여 다투지 맙시다. 오직 여러분은 지배권주 예수스 크리스토스로 옷 입고, 육신의 정욕들을 채우느라, 육신의 기회를 제공하지 마십시오.
14장 1절 - 14장 12절
믿쁨 안에서 약한 자를 여러분이 받아들이십시오. 하지만 의심에 찬 논쟁들은 하지 마십시오. 어떤 사람은 자기가 모든 것들을 먹어도 된다고 믿는 반면, 다른 사람은, 약한 자로서, 채소들을 먹습니다. 먹는 자는 먹지 않는 자를 무시하지 말고, 먹지 않는 자는 먹는 자를 심판하지 말 것은, 엘로힘께서 그를 받아들이셨기 때문입니다. 그대가 누구이기에 남의 종을 심판합니까? 그가 서거나 넘어지는 것이 그 자신의 주인에게 달렸습니다. 실로, 그가 붙들어 세움을 받을 것은, 엘로힘께서 능히 그를 서게 하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은 한 날을 다른 날보다 귀히 여기는데, 또 다른 사람은 모든 날마다 같게 여깁니다. 각자 자기 자신의 마음속에서 충분히 납득하게 하십시오. 날을 중시하는 자는, 지배권주를 위하여 중시하고, 날을 중시하지 않는 자는, 지배권주를 위하여 중시하지 않는 것입니다. 먹는 자가, 지배권주를 위하여 먹는 것은, 그가 엘로힘께 감사를 드리기 때문입니다. 먹지 않는 자는, 지배권주를 위하여 먹지 않으면서, 또한 엘로힘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중에 아무도 자기를 위하여 살지 않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사람도 없습니다. 우리가 살아도, 지배권주를 위하여 살고, 우리가 죽어도, 지배권주를 위하여 죽습니다. 그러므로 살든지, 혹은 죽든지, 우리가 지배권주의 것입니다. 이를 위해 크리스토스께서 죽으셨고, 일어나셨으며, 다시 살아나신 것은, 그분께서 죽은 자들과 산 자들의 지배권주가 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도 그대는 왜 그대의 형제를 심판합니까? 왜 그대의 형제를 업신여깁니까? 우리가 모두 다 크리스토스의 심판석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기록되기를, “내가 살아있듯이,” “지배권주께서 말씀하신다.” “모든 무릎마다 내게 꿇을 것이며, 모든 혀마다 엘로힘께 자백할 것이다.” 하였습니다. 따라서 우리 각 사람이 엘로힘께 자신에 대한 회계보고를 해야 할 것입니다.
14장 13절 - 14장 23절
그러므로 우리가 더 이상 서로를 심판하지 맙시다. 오히려 이것을 심판할 것이니, 곧 자기 형제의 길에 장애물이나 넘어지게 하는 것을 두는 사람은 없는지를 심판하십시오. 내가 알고, 또 지배권주 예수스에 의해 확신하게 된 것은, 그 자체로서 부정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입니다. 다만 어떤 것을 부정하게 여기는 그 사람에게는, 그것이 그에게 부정합니다. 하지만 만일 그대의 주식으로 인해 그대의 형제가 근심하게 되면, 이미 그대는 새사랑으로 걷는 것이 아닙니다. 그대의 주식을 가지고 그를 파멸시키지 마십시오. 크리스토스께서 그를 위하여 죽으셨습니다. 따라서 여러분의 착함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십시오. 엘로힘의 왕국은 주식과 음료가 아닙니다. 오직 거룩하신 숨 안에서 의와, 평화와, 기쁨입니다. 이러한 것들로써 크리스토스를 섬기는 자는 엘로힘께서 받으실 만하고, 사람들에게도 인정받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평화를 이루는 일들과, 서로 세워 주는 일들을 추구합시다. 주식이 엘로힘의 일을 망치지 못합니다. 모든 것들이 실로 순수합니다. 하지만 범과와 함께 먹는 그 사람에게는 악한 것입니다. 고기도 먹지 않고, 와인도 마시지 않고, 무엇이든 그대의 형제를 걸려 넘어지게 하거나, 범과당하게 하거나, 약하게 하지 않는 것이 착한 것입니다. 그대에게 믿쁨이 있습니까? 그것을 엘로힘 앞에서 스스로 가지고 있으십시오. 자기가 옳다 인정하는 그 일로 스스로를 단죄하지 않으면 행복한 자입니다. 의심하고 먹는 자는 천벌을 받게 됩니다. 왜냐하면 그가 믿쁨 가운데서 먹지 않기 때문입니다. 무엇이든지 믿쁨에 속하지 않는 것은 죄입니다.
15장 1절 - 15장 13절
그렇다면 우리 강한 자들이 마땅히 약한 자들의 연약함들을 짊어지고, 우리 자신을 기쁘게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 각 사람이 자기 이웃을 기쁘게 하여 그의 유익을 위해 세워주도록 합시다. 크리스토스께서도 자신을 기쁘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기록되기를, “당신을 모욕하는 자들의 모욕들이 내게 닥쳐왔습니다.” 한 것과 같습니다.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된 것들은 우리로 하여금 배우게 하려고 기록되었습니다. 그것은 비블로스기록들이 주는 인내와 위로를 통해서 우리가 희망을 갖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제 인내와 안위의 엘로힘께서 여러분에게 크리스토스 예수스를 따라서 서로 같은 마음을 갖도록 허락하셔서, 여러분이 한마음과 한 입으로 엘로힘 곧 우리 지배권주 예수스 크리스토스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시기를 소원합니다. 이러므로 크리스토스께서 우리를 받아들이셔서 엘로힘께 영광을 돌리셨듯이, 여러분도 서로 받아들이십시오. 이제 내가 말하는데 예수스 크리스토스께서 엘로힘의 진리를 위하여 할례의 사역자가 되셔서, 아버지들에게 하신 약속들을 확증해 주신 것은, 이방인들로 하여금 그분의 은총으로 인하여 엘로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기록되기를, “이러한 까닭에 내가 이방인들 가운데서 당신께 고백하며, 당신의 이름을 위해 노래할 것입니다.” 한 것과 같습니다. 또다시 그분께서 말씀하십니다. “기뻐하라, 너희 이방인들아, 그분의 백성과 함께 기뻐하라.” 또다시, “지배권주를 찬양하라, 너희 모든 이방인들아, 그분을 칭송하라, 너희 모든 백성아.” 또다시, 에사이아스가 말합니다. “예쎄의 한 뿌리가 있겠고, 이방인들을 다스리기 위해 일어나시는 분이 있을 것이니, 이방인들이 그분을 신뢰할 것이다.” 이제 희망의 엘로힘께서, 여러분을 믿음 안에서 모든 기쁨과 평화로 충만하게 하셔서, 여러분이 거룩하신 숨의 권력을 통해서, 희망이 넘치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15장 14절 - 15장 21절
나의 형제들이여, 여러분도 착함으로 가득하고, 모든 지식으로 충만하여, 능히 서로 훈계할 수 있다고 나 자신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형제들이여, 내가 여러분으로 하여금 생각나게 하려고 어느 정도 담대하게 조금 더 쓴 것은, 엘로힘께서 내게 주신 은혜 때문입니다. 그것은 내가 이방인들을 위해 예수스 크리스토스의 사역자가 되어, 엘로힘의 희소식을 나누어줌으로써, 이방인들을 바치는 일이 거룩하신 숨에 의하여 거룩하게 되어, 받으실 만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예수스 크리스토스를 통하여 엘로힘께 속한 그 일들에 대하여 자랑할 만한 것이 있습니다. 크리스토스께서 이방인들을 순종하게 하기 위하여, 나를 사용하셔서, 말과 행동에 의해서나, 강력한 표적들과 이적들을 통해서나, 엘로힘의 영의 권력으로 이루신 것들 외에는, 그 어떤 것에 대해서도 내가 감히 발언하지 않겠습니다. 그리하여 내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일리리쿰 근방에 이르기까지 크리스토스의 희소식을 충분히 선포하였습니다. 실로, 내가 희소식을 선포하려고 애쓰되, 크리스토스의 이름이 불리는 곳에서는 하지 않은 것은, 다른 사람의 기초 위에 건축하지 않으려는 것이었습니다. 오직 기록되기를, “그분에 대한 발언을 접하지 못한 자들, 그들이 알 것이며, 듣지 못한 자들이 이해할 것이다.” 한 것과 같습니다.
15장 22절 - 15장 33절
그러한 까닭에 또한 내가 여러분에게 가려던 것이 많은 방해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이 지역들에 더 이상 일할 곳이 없고, 또 여러 해 동안 여러분에게 가고자 하는 간절한 소원이 있어서, 언제든지 내가 스파니아로 여행하게 되면, 여러분에게로 가겠습니다. 이는 나의 여행 중에 여러분을 만나보기 바라고, 먼저 여러분의 무리에게서 내가 다소 채움을 받은 후에, 여러분이 그리로 보내줄 것을 바라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내가 성도를 섬기는 일로 예루살렘에 갑니다. 예루살렘에 있는 가난한 성도들을 위해 얼마를 기부한 것이 마케도니아와 아카이아 사람들을 기쁘게 하였습니다. 진실로 그 일이 그들을 기쁘게 하였습니다. 또한 그들은 저들에게 빚진 자들이기도 합니다. 만일 이방인들이 저들의 영적인 것들에 참여하게 되었다면, 육신의 것들로 저들을 섬기는 것도 그들의 의무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이 일을 수행하고, 이 열매를 그들에게 확인시킨 후에, 여러분에게 들러서 스파니아로 갈 것입니다. 내가 확신하는 것은, 내가 여러분에게 갈 때에, 크리스토스의 희소식의 충만한 복을 가지고 갈 것이라는 것입니다. 형제들이여, 이제 내가 지배권주 예수스 크리스토스로 인하여, 그리고 영의 사랑으로 인하여 여러분에게 권하는 것은, 여러분이 나와 함께 애를 써서 나를 위해 엘로힘께 간청해 달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내가 유대아에 있는 믿지 않는 자들에게서 건짐을 받고, 예루살렘을 위한 나의 섬김을 성도들이 받아들이게 하려는 것이며, 그것은 내가 엘로힘의 뜻에 의하여 기쁨으로 여러분에게 가서, 여러분과 함께 새 힘을 얻으려는 것입니다. 평화의 엘로힘께서 여러분 모두와 함께 계시기를. 아멘.
16장 1절 - 16장 16절
내가 켄크레아에 있는 왕가의 종인, 우리 자매 포이베를 여러분에게 천거합니다. 여러분은 지배권주 안에서, 성도의 마땅한 도리로써 그녀를 맞아들이고, 그 무슨 업무이든지 그녀가 여러분을 필요로 하면 도와주십시오. 그녀가 여러 사람의 후원자가 되었고, 나 자신의 후원자도 되었습니다. 크리스토스 예수스 안에서 나의 조력자들인 프리스킬라와 아퀼라에게 인사하십시오. 그들은 내 생명을 위하여 자기들의 목들을 내려놓았습니다. 나 자신뿐 아니라, 이방인들의 모든 왕가들도 그들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그들의 집에 있는 왕가에게도 인사하십시오. 내가 매우 사랑하는 에파이네토스에게 문안하십시오. 그는 아카이아에서 크리스토스께 첫열매들이 된 자입니다. 우리를 위하여 많은 노동을 제공한, 마리아에게 인사하십시오. 나의 친족남자들이며, 나와 함께 감옥에 갇혔던, 안드로니쿠스와 유니아에게 문안하십시오. 이들은 사도들 가운데 주목받는 자들입니다. 이들은 또한 나보다 먼저 크리스토스 안에 있는 자들입니다. 지배권주 안에서 나의 사랑하는 암플리아스에게 인사하십시오. 크리스토스 안에서 우리의 조력자인, 우르바네와, 나의 사랑하는 스타키스에게 문안하십시오. 크리스토스 안에서 인정받은 아펠레스에게 문안하십시오. 아리스토불루스의 집안에 속한 자들에게 문안하십시오. 내 친족남자인 헤로디온에게 문안하십시오. 지배권주 안에 있는, 나르키스수스의 집안에 속한 자들에게 인사하십시오. 지배권주 안에서 노동하는, 트리파이나와 트리포사에게 문안하십시오. 지배권주 안에서 노동을 많이 한, 사랑하는 페르시스에게 문안하십시오. 지배권주 안에서 선택받은 루푸스와, 그의 어머니 곧 나의 어머니께 문안하십시오. 아신크리투스, 플레곤, 헤르마스, 파트로바스, 헤르메스, 그리고 그들과 함께 있는 형제들에게 문안하십시오. 필롤로구스와, 율리아, 네레우스와, 그의 자매와, 올림파스와, 그리고 그들과 함께 있는 모든 성도들에게 문안하십시오. 거룩한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십시오. 크리스토스의 왕가들이 여러분에게 문안합니다.
16장 17절 - 16장 20절
이제 내가 여러분에게 권합니다. 형제들이여, 여러분이 배운 교리에 거슬러 분열들과 범과들을 일으키는 자들을 지목하고, 그들을 피하십시오. 그 같은 자들은 우리 지배권주 예수스 크리스토스를 섬기지 않고, 다만 자기 자신들의 배를 섬기며, 좋은 말들과 빼어난 언변들로 우둔한 자들의 마음들을 속입니다. 여러분의 순종이 모든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여러분으로 인해 기뻐합니다. 그럴지라도 여러분이 착한 일에 지혜롭고, 악한 일에 대해서는 우둔하기를 원합니다. 평화의 엘로힘께서 짧은 시간 안에 사탄을 여러분의 두 발밑에서 상하게 하실 것입니다. 우리 지배권주 예수스 크리스토스의 은혜가 여러분과 함께 있기를. 아멘.
16장 21절 - 16장 24절
나의 동역자 티모데우스와, 나의 친족남자들인 루키우스, 야손, 소시파테르가, 여러분에게 문안합니다. 이 서신을 기록한 나 테르티우스도, 지배권주 안에서 여러분에게 문안합니다. 나의 식주인(食主人)이고, 전체 왕가의 식주인인 가이우스가, 여러분에게 문안합니다. 이 도시의 재무관 에라스투스와, 또한 형제 콰르투스가 여러분에게 문안합니다. 우리 지배권주 예수스 크리스토스의 은혜가 여러분 모두와 함께 있기를. 아멘.
16장 25절 - 16장 27절
이제 나의 희소식과, 예수스 크리스토스를 선포함과, 신비의 계시에 따라서, 여러분을 굳게 세우실 권력 있는 그분께, 그 신비는 세상이 시작된 이래로 비밀로 간직되어 왔으나, 이제는 나타났고, 영존하시는 엘로힘의 명령에 따라서, 대언자들의 비블로스기록들에 의해, 모든 민족들에게 믿쁨의 순종을 위하여 알려졌으니, 홀로 지혜로우신 엘로힘께, 예수스 크리스토스를 통하여 영광이 영원하도록 있으소서. 아멘.
로마인들에게 코린두스에서 써서, 켄크레아에 있는 왕가의 종인 포이베 편에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