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e/book 비블로스
새유언의 첫 낱말
성경이나 단순한 책이 아니라 새유언의 첫 낱말인 비블로스가 이 책의 정확한 이름이다. 여성명사인 비블로스는 영과 혼이 함께 숨 쉬는 실체이며, 이 책을 바르게 아는 것이 곧 예수스 크리스토스를 아는 길이다. 알파와 오메가의 성취를 담은 비블로스를 회복하는 것이 진리의 시작이다.
1 아브라함의 아들, 다비드의 아들, 예수스 크리스토스의 생명세대의 비블로스(맛 1:1).
1 The book of the generation of Jesus Christ, the son of David, the son of Abraham.
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이며, 시작과 끝이며, 처음과 마지막이다(계 22:13).
13 I am Alpha and Omega, the beginning and the end, the first and the last.
낱말 설명
창조주의 결론은 비블로스입니다. 알파와 오메가이신 창조주를 결론적으로 네 번이나 강조하신 이유가 있습니다(계 1:8,11; 21:6; 22:13).
알파와 오메가이신 예수스 크리스토스는 창조의 시작과 끝마침이십니다(1:8). 시간 안에서 처음 시작하신 것을 마지막으로 끝마치셨습니다(1:11; 요 19:30). 마침내 시간 안에서 새창조의 시작과 끝이 되셨고(21:6), 결국 존재하는 모든 것들의 시작과 끝이며, 처음과 마지막이십니다(22:13).
창조주의 영원한 계획과 성취는 알파와 오메가에 달려 있는데, 구체적으로 그리스어로 기록된 새유언(New Testament)을 가리킵니다. 새유언의 첫언급이자 맨 첫머리 낱말(word)이 바로 비블로스(Biblos)입니다. 알파와 오메가는 곧 비블로스를 의미한다는 사실입니다.
새유언 첫 머리인 비블로스 게네세오스 예수 크리스투(Biblos geneseos Iesou Christou) 즉 비블로스 게네시스 예수스 크리스토스(Biblos Genesis Jesus Christos)에 정답이 있습니다. 예수스 크리스토스의 게네시스(생명세대)로 시작하는 비블로스가 새유언이며, 새유언이 옛유언의 실체이므로 옛유언과 새유언을 합한 전체 책이 비블로스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알파와 오메가이신 창조주의 영원한 계획과 성취를 기록한 놀라운 책의 정확한 명칭은 비블로스입니다! 의심의 여지가 없는 것은, 비블로스를 대표하는 새유언의 첫 언급에 분명히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다름 아닌 알파와 오메가인 그리스어로 정확히 ‘비블로스’라고 말입니다.
따라서 이것을 책(book)으로 번역하는 오류를 범해서는 안 될 것이며, 반드시 그리스어 비블로스를 그대로 음역(音譯)하여 옮겨야 마땅합니다. 그래야 알파와 오메가이신 창조주의 뜻에 부합합니다.
비블로스 자체에 비블로스라는 이름이 정확하게 명시되어 있는데도, 이것을 놓친 것은 결론의 책인 예언자 성도 요안네스 계시에 네 번이나 강조된 알파와 오메가의 의미를 놓쳤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것을 한글로 성경(聖經) 혹은 성서(聖書)라고 번역한 것은 크나큰 실수입니다. 영어로 바이블(Bible)이라 번역한 것은 그나마 음역을 선택한 점에서 낫다고 말할 수 있지만 부정확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영어 바이블은 여성명사인 비블로스를 음역한 것이 아닙니다. 중성명사인 비블리온의 복수형 비블리아를 라틴어가 비블리아라고 음역하였고, 이것을 영어에서 바이블이라고 음역한 것이었습니다.
영(靈)은 중성명사이지만 숨은 영뿐 아니라 혼(여성명사)을 포함합니다. 비블로스는 단순히 영감(靈感)된 책이 아니고, 숨이 주입된 책 즉 영과 혼이 함께 숨 쉬는 진리의 책이기에 여성명사인 것입니다.
성경(성서)이란 번역은 아예 빗나간 것이지만, 바이블이란 음역은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렸습니다. 더더구나 타이틀은 바이블이라 붙인 반면 정작 본문에서는 모조리 책으로 번역하는 바람에 본문에서는 바이블을 단 한 낱말도 찾을 수 없는 모순을 범하고 말았습니다.
나누고자 하는 이야기
예수스 크리스토스를 아는 것과 비블로스를 아는 것은 하나입니다. 그분의 지상생활, 고난, 죽음, 그리고 부활은 비블로스 안에서 그대로 재현될 수 있습니다. 그분의 승천과 재림 사이에서, 비블로스가 그분의 지상생활, 고난, 죽음, 그리고 부활의 체험을 우리 삶 속에서 그대로 재현하는 것, 그것이 비블로스가 우리에게 주어진 목적입니다.
예수스 크리스토스를 안다 하면서 비블로스를 모르는 것은 사실상 그분을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비블로스를 진정으로 아는 사람이 예수스를 진정으로 아는 사람이며, 그래야 크리스토스의 사람 즉 크리스천이라고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알파와 오메가이신 주를 아는 것은 곧 비블로스를 아는 것입니다. 숨 쉬는 진리의 책 비블로스를 알아가는 놀라운 체험들이 우리 앞에 놓여 있습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의 확신의 시작을 끝까지 굳게 붙들면, 우리가 크리스토스께 참여한 자들이 될 것이니;”(히 3:14)
“For we are made partakers of Christ, if we hold the beginning of our confidence stedfast unto the end;”